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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막염은 전염될 수 있습니다. 특히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감염력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며, 전염 경로와 예방 수칙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.
1. 결막염, 전염될까?
1-1. 결막염의 전염성 종류 비교
결막염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됩니다. 전염성 여부도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.
| 결막염 종류 | 주요 원인 | 전염성 유무 |
| 바이러스성 결막염 | 아데노바이러스 등 | 매우 강함 |
| 세균성 결막염 | 포도상구균, 임균 등 | 약간 있음 |
| 알레르기성 결막염 | 꽃가루, 먼지, 동물털 | 전염되지 않음 |
👉 핵심 포인트:
- 바이러스성 결막염이 가장 전염성이 높으며, 눈병 유행의 주범입니다.
- 세균성 결막염도 직접 접촉 시 감염될 수 있습니다.
- 알레르기성은 절대 전염되지 않습니다.
1-2. 결막염 전염의 주요 경로
- 손을 통한 접촉: 감염된 눈을 만진 손으로 문고리, 키보드, 수건 등을 만질 경우.
- 수건/베개 공유: 가족 간 전염이 흔함.
- 수영장/목욕탕: 물을 매개로 감염 확산.
- 직접 눈 접촉: 아이들 간 손으로 눈 만지기, 껴안기 등.
2. 전염성 결막염의 종류별 특징
2-1. 바이러스성 결막염의 전염성과 증상
- 전염력 최강, 특히 눈곱 많고 충혈 심함
- 감기와 함께 나타나기도 함 (인후통, 발열 동반)
- 증상이 없어도 전염될 수 있음 (잠복기에도 전염)
- 전염 지속 기간: 증상 시작 후 약 7일간
2-2. 세균성 결막염의 전염 가능성
- 눈곱이 진하고 누런 고름 형태
- 항생제 안약 치료 시 빠르게 호전
- 전염성은 낮지만, 아이들 사이에서 쉽게 퍼질 수 있음
2-3.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전염될까?
- 가려움, 눈물, 재채기 동반
- 비전염성, 단지 면역 반응일 뿐
- 전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주변에 헷갈릴 수 있음
3. 결막염 전염 기간과 격리 필요성
3-1. 전염력이 가장 강한 시점은?
- 증상 시작 후 3~5일 사이 전염성 최강
- 눈곱 많고 눈물이 흐르는 상태일 때 주의
- 완전히 낫기 전까지 전염 가능
3-2. 학교나 직장 등원·출근 기준
- 바이러스성 결막염: 최소 7일 격리 권장, 의사 소견서 지참 필요
- 세균성 결막염: 항생제 투약 후 2~3일 지나면 복귀 가능
- 알레르기성 결막염: 복귀 제한 없음
📌 참고: 질병관리청은 바이러스성 결막염 환자에 대해 격리 권고를 하고 있으며, 특히 학생은 학교 전파 방지를 위해 등교 중지 권고합니다.
4. 결막염 예방 수칙과 전염 차단 방법
4-1. 생활 속 위생 수칙
- 손 자주 씻기 (비누와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)
- 얼굴, 눈 만지지 않기
- 수건, 화장품, 안약 공유 금지
- 안경·렌즈 청결 유지
4-2. 가족 간 전염 예방법
- 수건, 베개, 안약 개별 사용
- 세면대, 화장실 등 접촉 표면 자주 소독
- 감염자와의 접촉 최소화
4-3. 안약 사용 시 주의사항
- 눈에 닿지 않게 사용
- 사용 후 손 세척 필수
- 동일 용기 가족끼리 절대 공유 금지
5. 결막염에 걸렸을 때 꼭 알아야 할 팁
- 자가진단은 금물 – 증상 구분 어려움, 안과 진료 필수
- 안약은 증상별로 다름, 무분별한 약국 안약 사용 자제
- 렌즈 착용 중단, 깨끗한 안경 사용
- 냉찜질로 통증과 부기 완화 가능
- 외출·직장/학교 활동 제한, 전염 차단이 최우선
요약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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