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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뇨병 수치

by 하고하고또하고 2025. 11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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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뇨병 수치는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를 기준으로 진단합니다. 정상부터 경계, 당뇨 기준까지 한눈에 확인해보세요.

 

1. 당뇨병 수치란 무엇인가?

1-1. 혈당 측정 방법 개요

당뇨병의 진단은 단순한 ‘느낌’이 아닌 정확한 수치 기준에 따라 이루어집니다.
당뇨병과 관련된 대표적인 수치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:

  • 공복혈당(Fasting Blood Glucose)
  • 식후 2시간 혈당(Postprandial Blood Glucose)
  • 당화혈색소(HbA1c)
    이 수치들은 환자의 평균 혈당 상태를 확인하고, 당뇨병 여부를 진단하는 데 사용됩니다.

1-2. 왜 수치로 진단하는가?

혈당 수치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, 수치화된 기준이 없으면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.
특히, 전당뇨(경계 상태)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적인 혈당 검사가 필수입니다.

2. 혈당 수치 기준표 (정상 ~ 당뇨병)

아래 표는 국내 및 미국 ADA(미국당뇨병학회), WHO 기준을 반영한 대표적인 혈당 수치 진단 기준입니다.

2-1. 공복혈당 수치 기준

구분 공복혈당 (mg/dL)
정상 70 ~ 99
공복혈당장애(전당뇨) 100 ~ 125
당뇨병 126 이상 (2회 이상 측정 시)

※ 공복: 최소 8시간 이상 음식 섭취 없이 측정

2-2. 식후 2시간 혈당 기준

구분 식후 2시간 혈당(mg/dL)
정상 140 미만
경계 (당내장애) 140 ~ 199
당뇨병 200 이상

2-3. 당화혈색소(HbA1c) 수치 기준

구분 당화혈색소 (%)
정상 5.6 이하
전당뇨 5.7 ~ 6.4
당뇨병 6.5 이상

당화혈색소(HbA1c)는 최근 2~3개월 평균 혈당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로, 진단과 치료 경과 평가에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.

3. 수치별 의미와 진단 구분

3-1. 정상 vs 공복혈당장애 vs 당뇨병

  • 정상: 혈당이 안정적으로 조절되어 있는 상태
  • 전당뇨(공복혈당장애, 당내장애): 아직 당뇨는 아니지만,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단계
  • 당뇨병: 혈당 수치가 기준을 초과하고 있으며, 치료가 필요한 상태

이처럼 혈당 수치는 연속적인 스펙트럼으로 존재하며, 단순히 ‘괜찮다/안 괜찮다’로 나눌 수 없습니다.

3-2. 전당뇨 단계에서 조기개입 중요성

  • 전당뇨 단계는 식이조절, 운동, 체중감량 등 생활습관 개선으로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.
  • 이 단계에서 1~2kg만 감량해도, 인슐린 저항성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

4. 자가혈당 측정 팁

4-1. 언제 측정해야 정확한가?

정확한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측정 시간의 일관성이 매우 중요합니다.

  • 공복혈당: 아침 식사 전 (8시간 금식 후)
  • 식후 혈당: 식사 시작 후 정확히 2시간
  • 취침 전: 저혈당 예방 목적

👉 측정은 주기적으로 같은 시간에, 그리고 스트레스나 수면 등 영향을 배제한 상태에서 해야 신뢰도가 높습니다.

4-2. 가정용 혈당기 활용법

  • 측정 전 손을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시킵니다.
  • 첫 번째 혈액 방울은 닦고, 두 번째 혈액으로 측정합니다.
  • 결과는 기록해두고, 의료진과 상담 시 참고자료로 활용하세요.

5. 결론 및 요약

혈당 수치는 당뇨병 진단과 치료의 핵심 기준입니다.
수치를 모르면, 자신이 당뇨인지도 모른 채 병을 키울 수 있습니다.

진단 항목 정상 전당뇨 당뇨병
공복혈당 70~99 100~125 126 이상
식후 2시간 혈당 ~139 140~199 200 이상
당화혈색소 ~5.6% 5.7~6.4% 6.5% 이상

🔎 지금 자신의 수치를 알고 계신가요?
당뇨는 숫자로 조기에 확인하고, 생활습관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입니다.

 

 

요약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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