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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이도염 증상

by 하고하고또하고 2025. 11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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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이도염 증상은 귀 통증, 가려움, 고름 등이 대표적입니다. 수영이나 귀 후비기 후 통증이 지속된다면 외이도염을 의심해보세요.

 

1. 외이도염이란?

1-1. 외이도염 정의

외이도염(External Otitis)은 귀 바깥쪽에 있는 외이도(귓구멍부터 고막까지의 통로)에 염증이 생긴 질환입니다.
흔히 ‘귀에 염증 생겼다’, ‘수영 귀병(swimmer’s ear)’이라고도 불립니다.

1-2. 외이와 중이의 차이

  • 외이도염: 귓구멍부터 고막까지의 외이도에 생기는 염증
  • 중이염: 고막 안쪽 중이에 생기는 염증

📌 외이도염은 주로 습기, 세균감염, 귀 후비기 등으로 발생하며, 피부 질환처럼 가려움과 통증이 함께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.

2. 외이도염 주요 증상

외이도염은 감염 정도나 지속 시간에 따라 증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하지만 대부분 초기 증상은 귀에 통증이나 가려움으로 시작됩니다.

2-1. 귀 통증 (otalgia)

  • 외이도염의 가장 흔한 증상
  • 귀를 건드릴 때 찌릿하거나 욱신욱신한 통증
  • 귀 뒤쪽이나 턱 아래까지 퍼지는 경우도 있음
  • 통증 때문에 수면 방해식사 시 턱통증을 유발하기도 함

2-2. 귀 안쪽 가려움

  • 염증 초기에는 가렵기 시작하면서 자꾸 귀를 만지게 됨
  • 심한 경우 긁거나 귀를 후비다가 상처 → 염증 악화
  • 귀지 제거 후 자극된 피부에서도 흔히 발생

2-3. 이물감 및 압박감

  • 귀가 꽉 찬 느낌, 먹먹함
  • 손가락으로 누르면 귀 안에 압력이 느껴짐
  • 물이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함

2-4. 고름 및 분비물

  • 초기에는 맑은 액체 → 감염 심화 시 노란 고름, 악취 동반
  • 베개에 분비물이 묻어 있거나 귀에서 액체가 흐르는 느낌

2-5. 청력 저하

  • 분비물과 부종으로 인해 소리가 잘 안 들림
  • “귀가 막힌 느낌” 혹은 “소리가 울리는 느낌”

⚠️ 일시적 난청이지만, 방치하면 만성화되어 청력 회복이 지연될 수 있음

2-6. 외이도 주변 붓기와 발적

  • 귓구멍 주위가 붉어지고 붓는 현상
  • 귀를 잡아당기거나 누르면 극심한 통증
  • 피부가 벗겨지거나 딱지가 생기는 경우도 있음

3. 급성 vs 만성 외이도염 증상 차이

구분 급성 외이도 염만성 외이도염
발생 원인 수영, 귀 청소 등 일시적 자극 반복 감염, 아토피, 습진 등
주요 증상 갑작스러운 통증, 붓기, 고름 지속적인 가려움, 외이도 피부 변형
치료 기간 7~10일 내외 수주~수개월 소요 가능
특징 빠르게 진행, 통증 강함 가렵고 만성적인 불편감 중심

4. 외이도염 자가진단 체크리스트

아래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된다면 외이도염 가능성이 있습니다.

✅ 귀 안쪽이 찌릿하거나 욱신거리며 아프다
귀를 당기거나 눌렀을 때 더 아프다
귀 안이 가렵고, 자꾸 손이 간다
귀에서 액체나 고름이 나온다
소리가 울리거나 먹먹하게 들린다

⚠️ 자가진단만으로 끝내지 말고,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.

5. 외이도염 증상 발생 시 대처 방법

🚫 하지 말아야 할 행동

  • 귀를 계속 후비거나 면봉 사용
  • 귀에 물 넣는 민간요법
  • 항생제 없이 자의적 연고 사용

✅ 해야 할 대처법

  • 귀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
  • 따뜻한 수건으로 외이도 주변 찜질
  •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 복용 (아세트아미노펜 등)

6. 병원에 꼭 가야 하는 상황

  • 통증이 3일 이상 지속될 때
  • 귀에서 악취가 나는 고름이 계속 나올 때
  • 청력이 급격히 떨어졌을 때
  • 귀 주변까지 붓고 열이 날 때

📌 이런 증상은 세균성 감염 진행, 또는 농양(고름 주머니) 형성 가능성이 있으므로
즉시 병원에서 귀 세정 +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.

7. 외이도염 예방법

  • 귀 청소는 주 1회 이하, 면봉은 겉만 정리
  • 수영 후에는 귀 건조 필수
  • 귀에 물 들어갔을 때 절대 세게 후비지 말 것
  • 아토피나 습진 환자는 귀 관리 철저히

🔚 마무리

외이도염 증상은 단순 귀통증으로 시작하지만, 방치하면 만성화되어 청력 저하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.
가볍게 넘기지 말고 증상이 있을 때는 이비인후과를 통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
귀 건강, 평소 관리가 생명입니다.

 

 

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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