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저혈압 수치는 수축기 90mmHg 이하 또는 이완기 60mmHg 이하일 때 진단됩니다.
어지럼증, 피로, 실신이 대표 증상이며,
식습관 개선과 체내 수분 관리로 충분히 예방과 조절이 가능합니다.
1. 저혈압이란?
1-1. 저혈압 수치 기준
대한심장학회와 WHO 기준에 따르면 저혈압은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.
| 구분 | 수축기 혈압(mmHg) | 이완기 혈압(mmHg) | 설명 |
| 정상혈압 | 100~120 | 60~80 | 이상적인 혈압 상태 |
| 주의혈압(저혈압 경계) | 90~99 | 55~59 | 일시적 피로·어지럼 가능 |
| 저혈압 | < 90 | < 60 | 혈류 공급 저하로 신체 기능 저하 가능 |
💡 저혈압 수치 = 90/60mmHg 이하
단, 개인 체질에 따라 증상이 없으면 질환으로 보지 않기도 합니다.



1-2. 저혈압의 종류
저혈압은 원인과 발생 상황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나뉩니다.
| 유형 | 설명 |
| 체질성(만성) 저혈압 | 선천적으로 혈압이 낮지만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. 대부분 젊고 마른 여성에게 많음. |
| 기립성 저혈압 |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 갑자기 일어설 때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. |
| 식후 저혈압 | 식사 후 소화 과정 중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며 일시적으로 혈압이 낮아짐. |
| 약물 유발 저혈압 | 혈압약, 항우울제, 이뇨제 등의 부작용으로 인한 혈압 저하. |
| 쇼크성 저혈압 | 출혈·패혈증·심부전 등으로 인한 급성 혈압 저하로 생명 위협 가능. |
⚠️ 저혈압의 원인에 따라 단순 피로부터 응급상황까지 다양하게 구분됩니다.






2. 저혈압의 주요 원인
2-1. 체질성(만성) 저혈압
- 선천적으로 혈압이 낮은 사람들에게 흔함
- 대체로 건강에 큰 문제는 없지만, 스트레스나 피로 시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음
-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3배 이상 많이 발생
💡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.
2-2. 기립성 저혈압
- 앉거나 누운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설 때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여 발생
- 어지럼증, 시야 흐림, 순간적인 실신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- 특히 노인, 임산부, 당뇨병 환자, 혈압약 복용자에게 흔함
⚠️ 기립성 저혈압은 낙상·골절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.
2-3. 식후 저혈압
- 식사 후 위장으로 혈액이 몰리면서
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드는 현상입니다. -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섭취할 때 더 흔히 발생
- 주로 고령층·파킨슨병·당뇨병 환자에게 자주 나타남
💡 식후에는 천천히 움직이고, 식사를 소량씩 나누어 하는 것이 좋습니다.
2-4. 약물 및 질환 관련 저혈압
- 혈압약, 이뇨제, 항우울제, 심장약, 발기부전 치료제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.
- 빈혈, 탈수, 부정맥, 갑상선 기능저하증, 부신 기능저하증 등 질환도 저혈압을 유발합니다.
⚕️ 약물 복용 후 어지럼증이 잦다면 의사와 복용량을 조정해야 합니다.




3. 저혈압 증상과 위험 신호
3-1. 경미한 저혈압 증상
- 어지럼증, 피로감, 무기력감
- 손발이 차고, 추위를 잘 느낌
- 집중력 저하, 멍한 느낌
- 가벼운 두통, 시야가 흐림
💡 대부분 일시적이며, 수분 섭취나 휴식으로 호전됩니다.
3-2. 위험한 저혈압 신호
저혈압이 심해지면 뇌, 심장, 신장 등 주요 장기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져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.
- 실신 또는 기절
- 혼란, 말이 어눌해짐
- 빠르고 얕은 호흡
- 식은땀, 창백한 얼굴
- 가슴 통증, 호흡곤란
- 체온 저하, 청색증(입술·손톱이 파래짐)
⚠️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응급실을 즉시 방문해야 합니다.
(패혈증 쇼크, 심인성 쇼크 가능성 있음)



4. 저혈압 치료 및 관리법
4-1. 식습관 관리
- 하루 3끼 규칙적인 식사
- 적당한 염분 섭취(하루 6g 이내) → 지나친 저염식은 피하세요.
- 단백질·철분이 풍부한 음식 섭취 (살코기, 달걀, 두부, 시금치 등)
- 비타민 B12, 엽산이 풍부한 식단은 빈혈성 저혈압에 효과적
💡 식후 저혈압 예방을 위해 한 번에 많은 양의 식사를 피하고,
소량씩 여러 번 나누어 드세요.
4-2. 수분 및 염분 보충
- 하루 물 1.5~2L 이상 섭취
- 탈수·과도한 다이어트는 혈압을 더 낮춥니다.
- 더운 날에는 스포츠음료로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세요.
💡 체액량이 늘어나면 혈압이 자연스럽게 상승합니다.



4-3. 자세 교정 및 운동법
- 갑자기 일어나지 말고 천천히 일어나기
- 기립성 저혈압 환자는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움직이며 혈류를 순환시켜 주세요.
-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(걷기, 수영, 자전거)
- 다리 근육 강화 운동은 혈액이 아래로 몰리는 현상을 예방합니다.




5. 저혈압 예방법과 응급 대처법
5-1. 일상 속 예방 습관
| 예방법 | 설명 |
| 충분한 수면 | 7시간 이상 숙면으로 혈압 유지 |
| 스트레스 관리 | 명상, 호흡운동, 스트레칭 등 |
| 과도한 다이어트 금지 | 체중 급감 시 혈압 급격히 저하 가능 |
| 규칙적인 식사 | 공복이 길면 혈당·혈압 급하락 유발 |
| 카페인 섭취 조절 | 일시적 혈압 상승 효과 있으나 과용 금지 |






5-2. 응급 상황 시 행동 요령
- 어지럼증이나 시야 흐림이 느껴지면 즉시 앉거나 눕기
-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올리기 (쇼크 자세)
- 주변 사람에게 도움 요청
- 의식 소실, 호흡곤란, 가슴 통증 시 119 신고
⚠️ 노인이나 기저질환자에게는 낙상 예방이 특히 중요합니다.




6. 요약 정리
✅ 저혈압 수치 기준: 90/60mmHg 이하
✅ 주요 증상: 어지럼증, 피로, 실신, 집중력 저하
✅ 원인: 체질, 기립성, 식후, 약물, 질환 등 다양
✅ 관리법: 충분한 수분, 적당한 염분, 규칙적인 운동
✅ 예방법: 천천히 일어나기, 스트레스 관리, 낙상 주의
💡 “혈압이 낮다고 모두 나쁜 것은 아닙니다.”
증상이 없다면 단순한 체질일 수 있지만, 어지럼·실신이 있다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.










